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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낮엔 더워서 되도록 낮시간에 산책은 피하고 있다.
통탱자는 부쩍 살이 쪄서인지 😂 더위를 많이 타서 저녁 산책을 다녀왔다.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서 제법 시원했다.
산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억지로 데리고 나왔더니 표정들이 별로이다.
산책시 리드줄을 잡고 하는 걸 아직 무서워하는 톰은 더 표정이 안좋다.
다음엔 펫빌리지 다녀와야겠다.
노을 구경하며 천천히 산책할려고 했는데 톰이는 5분만에 산책종료하고 또 유모차 타고
탱자는 지가 가고 싶은데로만 갈려고 한다😂
저녁산책 어영부영 끝나버렸다😚
산책 자주 해서 살 빼야되는데😂
살 빼긴 글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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