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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들을 입양했을 때 배변패드에 대해 잘 몰라서 이것저것 많이도 사보았다.
소변 냄새를 없애준다고 하는 숯향 나는 패드부터 와인향 나는 패드까지 다양하게 구매해 보았다🍷
너무 얇은 패드는 소변 흡수률이 낮아서 아이들이 소변을 보면 항상 발에 다 묻히고 다녀서 두꺼운 패드로 교체 해보니 비닥에 밀착력이 약했다.
그러다가 페스룸 패드를 공짜로 얻기 되어서 사용해 보니
흡수력도 좋고 바닥에 고장되어서 미끄러지지도 않는다.
무엇보다 모서리부분까지 흡수가 잘 되어서 방향조절 잘 못하는 탱자에게 딱인 패드다
그이후로 가격은 부담이 되지만 페스룸 패드만 사용중이다😊
한번씩 세일할 경우 미리 쟁겨 놓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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