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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시원해서 펫빌리지를 다녀왔다.
새단장을 하여 입구부터 더 깔끔하고 넓어진 모습이었다
펫빌리지는 주차장도 넓어서 주차도 편해서 좋다.
입구에서 QR코드로 정보를 입력하면 매번 방문할때마다 별도로 정보 입력을 하지 않아도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펫빌리지는 무료다 ㅎㅎ
평일이라 사람도 별로 없고 한가로워서 좋았다
탱자는 어디를 그렇게 다니는지 혼자 다니기 바쁘고 톰은 냄새 맡으며 엄마 쫓아 다니기 바빴다.😊
아이들이 잘 돌아다니고 좋아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그래도 톰이 또 10분만에 가자고 하여 ㅋㅋㅋ
또 금방 돌아오긴 했지만😆
대형견과 소형견 운동장이 따로 되어 있는데 울타리를 두고 소형견이랑 대형견아이들이 같이 놀려고 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오프리쉬 가능한 곳이라 리드줄 싫어하는 톰이에겐 딱 맞는 곳이다.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다.👍👍
벤치에 파라솔이 있긴 하지만 그늘이 많지는 않아서 더운 날은 피해야 할 것 같긴 하다.
우리 아이들은 더운건 딱 질색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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